영화

일본영화 KINGDOM 킹덤(キングダム) 스포○

본문

몇 일전 릴리즈 게시판에 떠서 시간 날 때 봤습니다.


아시는 분은 잘 아시는 '하라 야스하라'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입니다.

4월 중순에 일본에서 개봉했구  당시 동시기에 공개된 

'엔드게임'과 '명탐정코난' 사이에서 나름 선전했다고 하더라구요.


뭐 일본이 중국 전국시대 진나라의 통일 이야기를 

만화 애니메이션에 이어 실사까지 제작한다는게 좀 웃기긴 합니다만... ㅎ


지금까지 유명 만화들의 실사화를 되돌려 떠올려 보면 

대부분의 실사 영화들이 평가는 처참 . . . 

솔직히 왜 실사영화를 만들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 작품들이 많다고 느껴지는데요.


그 중에 나름 선전했다고 생각하는 '바람의 검심' 실사영화 1편 정도 수준은 했다고 생각합니다.


킹덤만화 1~5권에 해당하는 성교반란 사건과 진압까지가 그려집니다.


배우들의 싱크로율도 나름 높습니다. 

특히 주인공 신 역할에 '야마자키 켄토' 

진왕 영정(표)역에 '요시자와 료', 이 둘의 느낌이 그럴듯합니다. 

하료초 역에 천년돌 '하시모토 칸나' 보이시 단발 어울리구요 ㅎㅎ (은혼속 빨간 머리보단...ㅋ)

창문군, 성교, 사씨, 좌자, 귀흥 역들의 배우들도 싱크로율이 높은 편입니다.

거기에 양단화 캐릭터의 '나가사와 마사미' 적당히 나이도 있으면서 (실제 나이 32세)

카리스마 쩔게 만화와는 비슷한듯 다르게 매력적으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왕의(왕기) 장군 캐릭터가 만화랑 비교해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부관 등장군은 아예 아닌거 같은)

만화속 덩치나 카리스마까지 재현하기는 어쩔수 없는 부분이니까요.

나름 카리스마 있는 중견 연기자 '오오사와 타카오'로 현실적으로 만족입니다.

사실 키나 근육, 덩치가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 (오오사와 타카오 181cm)


가장 안 어울리는건 CG? 혹은 분장? 으로 만든 '란카이'란 캐릭터입니다. ㅎㅎ


만화원작 내용과 거의 비슷하게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상황이나 설정  그리고 일부 에피소드는  적당히 바꾸었습니다... 만 

영화 보는데 크게 어색하거나 안 어울린다고 느껴지진 않습니다.


요즘 나오는 어정쩡한 중국 사극 전쟁영화들보다 훨신 더 깔끔한 느낌이구요.

액션, 배경, 의상, 배우들의 싱크로율 까지 나름 잘 만든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거슬리는건 일본어겠죠? ㅎㅎ (중국어 대사가 나오면 더 이상하려나요? ㅋㅋ)


후속작이 정해졌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한 때 넷상에서 '방난'이 나오는 장면의 실사사진이 있었던것 같은데

여튼 이번 영화에는 성교 반란 제압까지의 내용만 있어서 다른 전쟁 장면은 없습니다.


후속작이 나온다면 거대한 전쟁신이 기대가 되긴 합니다.


국내에는 올 하반기에 개봉 예정이라고 뜨는데

극장 개봉은 어려울거 같고 적당한 시기에 IPTV나 풀리지 않을까 싶네요. 


참고로 자막은 아직 없는것 같은데요. 

원작 만화를 재밌게 보신분은  일본어 잘 모르셔도 볼 수 있을 정도 라고 생각합니다.   


 

댓글목록

로버트찰리님의 댓글

로버트찰리

건마쟁이님의 댓글

건마쟁이

잘보고갑니다